•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스페이스X 상장에 직원 4400명 ‘백만장자’

컨텐츠 정보

본문

aacacc412d506ab35ce536cdc7b3229a_1781171008_0301.jpg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하면서 수천명의 임직원이 거액의 자산가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자산 역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오는 12일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과 함께 회사 지분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상당수 전·현직 직원들이 막대한 투자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투자 플랫폼 힐닷컴은 스페이스X 출신과 재직자 가운데 4400명 이상이 순자산 100만 달러(약 13억 5000만원)를 넘기는 백만장자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가운데 약 400명은 보유 주식 가치가 1억 달러(약 1500억원)를 웃돌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스페이스X에는 약 2만 2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 회사를 떠난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상장 수혜를 받는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IPO는 창업자와 투자자뿐 아니라 일반 직원들까지 대규모 자산 증식 효과를 누린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생산직 근로자와 엔지니어, 사무직 직원 등 다양한 직군이 수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스페이스X에서 12년간 근무한 트레버 하이즈는 대학 졸업 후 안정적인 대기업 대신 스페이스X를 선택했다. 그가 보유한 주식은 10만주가 넘으며 상장 이후 평가액은 약 20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이스X의 상장은 기업 가치 측면에서도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크다. 시장에서는 상장 직후 시가총액이 1조 77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대 수혜자는 머스크다.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산가인 그는 스페이스X 지분 가치 상승에 힘입어 자산 규모를 더욱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투자자와 벤처캐피털, 사모펀드 역시 큰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직원이 상장의 과실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일부 직원은 과거 머스크가 상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탓에 회사 주식을 적극적으로 보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창업 초기 자사주를 낮게 평가해 처분한 직원들의 일화도 회자된다.


한때 불확실한 우주 스타트업으로 평가받던 스페이스X는 이번 상장을 통해 수천명의 백만장자를 배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민간 우주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71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n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