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보완수사권 미련 못 버린 檢, 꿈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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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6.15.](https://cdn.newscj.com/news/photo/202606/3410501_3514813_1413.jpg)
19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추가 발언을 통해 “아직도 수사권에 미련 못 버린 검찰이 있다면 꿈 깨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 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다. 또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자 국정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하겠다”며 “검찰 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또 검찰 개혁의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 대표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2에도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글을 올렸다. 반면 정부는 예외적 상황에서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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