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만 39세 류현진, 최고령 다승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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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다승 210승에 7승 남겨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프로야구 최고령 다승왕 신기록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5일 현재 시즌 8승 2패를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둔 이후 7경기에서 패배 없이 6연승을 질주했다.
류현진은 7승으로 다승 공동 2위에 오른 5명의 선수들을 제쳤다. 류현진은 지금의 페이스대로라면 올스타 휴식기 전에 두 자릿수 승리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전 LG 트윈스 투수 김용수가 역대 최고령 다승왕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용수가 1998년 18승으로 다승왕 타이틀을 가져갔을 때 시즌 종료일 기준 38세 5개월 2일이었다. 김용수는 당시 선발로 16승, 구원으로 2승을 올렸다.
류현진은 1987년 3월 25일생으로 만 39세를 넘겼다. 류현진이 올해 다승왕에 오르면 28년 만에 최고령 다승왕 기록을 갈아치운다.
한화는 지난 시즌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원투 펀치’가 마운드를 이끌었다. 올해는 베테랑 류현진이 마운드를 지휘하고 있다.
오언 화이트는 지난 3월 31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3회 수비 중 1루 커버를 시도하다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43일 간 이탈했다가 지난달 16일 1군으로 복귀했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팔꿈치 염증으로 5월 초 11일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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