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美·이란, 휴전 속 또 충돌…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컨텐츠 정보

본문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향해 탄도미사일 7발 발사

미군, 이란 자폭형 공격 드론 4기 격추

d8193156d66de7d110d4da45d24ce763_1780720893_4451.jpg

미국과 이란이 불안정한 휴전 기류 속에서 다시 제한적인 군사 공격을 주고받았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IRGC는 또 자국의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한 유조선 4척을 향해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이란 측 발표 일부를 확인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미군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4기를 격추한 지 몇시간 만에 쿠웨이트와 바레인을 향해 탄도미사일 7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4기를 격추했다. 이후 이란의 추가 해상 공격을 막기 위해 고루크와 게슘섬에 있는 이란 해안 감시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

이란은 미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를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바레인에 있는 미국 해군 제5함대 사령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제5함대 사령부 타격 주장을 부인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7발 가운데 6발은 요격됐으며 나머지 1발은 의도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현재까지 미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미군은 계속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당한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충돌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겨냥한 군사 행동에 나서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유조선에 발포하고 자폭형 공격 드론을 발사하자 미군이 이를 격추했고 이어 이란 해안 감시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 이후 이란은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와 가스 수출을 전면 통제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로 이 지역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국제 원유 시장과 해상 물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3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n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