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인범,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간다…포르투갈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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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와 황인범 이적 놓고 협상…세전 연봉 300만 유로”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의 포르투갈의 명문 FC포르투 이적이 임박했다.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에 따르면,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고 연봉도 정해졌다.
이 매체는 “포르투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황인범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 황인범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 계약은 더 빨리 이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인범은 미드필드 지역에서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라며 “유럽 무대에선 루빈 카잔(러시아),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등에서 뛰었고, 현재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르투에서 받게 될 황인범의 세전 연봉은 300만 유로(약 51억원), 세후 연봉은 150만 유로(약 25억5천만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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