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김민재, 뮌헨에서 계속 뛴다…독일 매체 “매각 대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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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새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4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더 이상 뮌헨의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민재의 이적 등에 관한 뮌헨 구단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그러나 구단 내부 방침이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타 선수들이 즐비한 뮌헨의 중앙 수비진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며 “김민재는 당분간 우파메카노와 타의 뒤를 받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뮌헨이 내부적으로 계획을 바꿔 김민재는 더 이상 매각 대상 선수로 분류되지 않는다. 올여름 초대형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뮌헨은 김민재와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2023년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이적료 5천만 유로(약 848억원)에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과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뛰면서 공식전 116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37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막판 활약이 돋보였다.
뮌헨은 다음 달 4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K리그1 제주 SK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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